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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   13-06-22
bethel   3,261
 



지난 4월에 심은 작두콩이 교회에서 이럴게 자라고 있습니다. 세 쌍을 이루며 뻗어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불현듯, 이 녀석들에게 명찰을 달아주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름만 넣어 주려다가 싹이 나왔을 때 찍은
사진이 있어서 그것으로 달아주었습니다.

왼쪽은 성령의 열매가운데 하나인 '오래참음' 오른쪽은 '충성'입니다. 넝쿨이 계속 뻗어서 이제는 서로 붙어버렸습
니다. 마치 성령의 열매가 아홉가지이지만 열매들이 아닌 열매라는 단수 칼포스(헬라어)를 쓰는 것처럼 하나됨을
상징하는 메세지를 발견하는 은혜도 있습니다. 

명찰을 달아 준 또 하나의 뜻은 본분을 일어버리지 말라는 뜻도 있습니다. 물론 대상은 콩이 아닌 나 자신입니다.
조금 더 인내합시다. 조금 더 충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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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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